기해(己亥)일에 출생한 남녀 사주 특성

 

 

기(己)토는 만물을 생성하고 포용하므로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측면이 강하며 성향을 추측하기가 쉽지않다.

 

기토일간을 기준으로 해수오행은 정재에 해당한다.

해수 지장간;  무-경쟁자, 갑=정관, 남편, 임-정재

 

기해일에 태어난 여자는  정재가 정관=남편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으로 시집하고 인연이 좋다, 갑기합을 하고 있어

남편에게 집착하거나 소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무토는 겁재=경쟁자가 되므로 남편이 돈을 벌면 애인을 두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갑기 합을 하고 있어 남편이 자신 아내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한 편입니다.

 

 

 

기해일주 남자는 아내가 자식을 생하고 있는 모습으로 자식이

있으면 아내와 헤어지기 어렵다.

 

 

재물을 모으는 능력도 있고, 알뜰한 측면이 있다, 다만, 소심한

경향도 있다. 꼼꼼하고 치밀하다. 약속을 중시하고 신뢰성이 있다.

 

 

남자는 현숙하고 총명한 여자와 인연을 맺고, 여자는 기본 재산이

있는 시댁으로 시집을 간다.

 

일평생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애정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표현력이 부족하여 상대방으로부터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

 

 

 

 

사업인연보다는 직장인연이 좋습니다.

해수오행은 물에 해당하므로 물과 인연이 좋고,

역마성에 해당하여 바다나 해외와 인연도 좋다.

정재에 해당하므로 은행,보험.증권, 및 공직도 좋다.

 

부친인연은 좋으나 모친 인연은 조금 약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