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운에 좋은 백복도 (百福圖) 유래에 대하여

사업운을 좋게하는 백복도를 소개합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재상 이사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재상 이사가 꿈을 꾸었는데, 백발 노인이 나타나서 백복도를 주면서 나라에 큰 공이나 업적을 세운 사람이나 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효도한 사람에게 큰 상으로 하사하라고 하였습니다. '백복도'는 한번 보기만 하여도 재복을 얻을 것이고, 하물며 백복도를 지니고 매일 몇 자씩 글을 베껴쓰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을 만큼 크게 이루리라..라고 하고는 사라졌다고 하네요

 

복(福)자를 100자가 가까운 많은 글자로 서체를 바꾸어 그림으로 그린 문자도이며 민화입니다. 궁중이나 세도가의 잔치 장소에서 복을 기원하는 장식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사업운이나 재물운을 좋게할 목적으로 제작..

회갑을 기념하여 제작..

 

 

 

요즘은 작품으로 보아 집안에 액자로 걸어두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액자에 넣어 작품으로 소장...

 

백복도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모두 고통을 경감시켜주며, 소원을 성취 시켜주는 신비한 효능이 있습니다.

 

1)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

2)재물운이 좋아진다

3)열심히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 답답함을 해소시킨다

4)성사가 어려운 일을 성취시켜준다.

 

구입문의; 010-3942-6267

대구 가람이름운세작명철학관 원장에게 문의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