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인명용한자
가지 지(枝)와 같은 한자는 이름에 쓰지않는 한자
남은작명철학원
2016. 9. 8. 17:10
박지윤/윤수지/안지혜/김지현/황지영/장지훈/
이지성/정지헌 등과 같이 '지'자를 사용하여
작명하는 경우에 가끔 가지 지(枝)를 이름에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한자는 이름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지(枝)- 가정이 불화하고 반목하여 가정운이
좋지않고, 고독한 이름입니다.
또한 뜻도 좋지않습니다. 이름에는 뜻을 가진 한자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나무 가지와 같이 주변을 뜻하는
한자는 이름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세상의 주인공이 되라는 큰 뜻을 지닌
한자는 좋습니다. 그러나 나무의 가지를 의미하는
한자는 몸통이 아니라 가지입니다. 이러한 한자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