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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통영 미륵산 정상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통영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통영 미륵산 정상 쉽게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통영 미륵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대부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고 있더군요. 올라갈 때는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가보세요.

 

통영시내에서 200번 버스를 타면 버스 종점인

용화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용화사입구에서 정상에

오르는 코스는 많이 있습니다.  다음 등산코스가

제일 가깝습니다.

 

 

 

용화사 종점--관음사.도솔암(500미터)--

미륵치(500미터)--- 미륵산 정상(900미터) 코스가

경치가 제일 좋습니다.

 

 

 

 

 

 

용화사 종점에서 우측으로 잠시 올라가면

관음사가 보입니다. 도솔암도 보입니다.

도솔암 입구에는 목을 축일 수 있는 샘물이

있으므로 마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미륵치에 도탁하면 여러 등산로가 있습니다.

미륵산 정상코스 900미터로 되어 있는 코스를 타시기 바랍니다

 

 

 

 

 

가을이라 풍광이 좋아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다도해 경치를 바라보면서 올라가는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미륵산 정상입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비치는

다도해 풍광이 신기루 처럼 보이네요..

 

 

하산을 할때는 미륵산정상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셔도

좋고, 통영 미래사와 미래사 편백림을 거쳐 용화사광장으로

하산하여도 됩니다.

 

 

예전에 jtbc에서 방영된 노희경 작가의 '빠담빠담' 아시죠..

 

정우성과 한지민은 애뜻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죠..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 주 촬영지입니다.

 

강구안, 중앙시장, 동피라마을도 한번 방문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