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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궁합,풍수

왜 자꾸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어할까??

 

 

 

1983년생/돼지띠/여자/신월생입니다. 남편이 자꾸 미워지고 이혼을 하고 싶다는 사주입니다.

 

세효가 2/9 화금상전하고 있어 배우자덕이 약한 사주입니다. 또한 세지궁이 공망입니다. 쌍경이 있는 모습도 좋지않습니다.

 

년지와 시지가 관귀궁에  있어 년상 남편과 연하 남편과도 결혼이 가능한 사주입니다. 정관이 남편이 아니라 편관이 남편이므로 애정이 살가운 남편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남편입니다. 쌍병이 있는 모습도 좋지않습니더

 

 

 

 

 

 

 

중궁에 손이 있어 남편덕이 약한 모습입니다. 공망입니다. 28세-35세 사이에는 부효운이 있는 것은 좋으나 3/2/9 삼형이 성립되고 있고, 36-44세에는 5/7/9 삼살을 이루고 있어 편안하지 않다.

 

 

가끔 주말 부부 형태를 취하는 것도 좋고, 부부가 같이 외국으로 나갈 수가 있다면 타향에서 의지할 곳이 없으니 서로를 미워하는 감정이 많이 완화되지 않을까??

 

 

남편 사주에도 부부 문제가 있으므로 갈등이 많겠지만 여자분 사주에 남편과 갈등이 심하므로 부부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