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철철 흐르는 뱀사골이다. 남원에서 정령치가는 시내버스를 타면 뱀사골에 정차한다. 정령치가는 2코스 버스는 뱀사골을 먼저 가고. 1코스 버스는 정령치에서 잠시 머물다가 뱀사골로 간다
여름철에 산행하기에는 뱀사골이 최고다. 시원한 계곡물이 있고 울창한 산림이 있어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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