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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 좋은 상호작명법

대박나는 예쁜 가게이름을 짓는 방법

가게이름을 짓는 경우에는 반듯이 사업자 자신의 사주를 분석하여 사주에 좋은 기운을 넣어 상호를 지어야 합니다. 을미 일주가 유월에 태어나서 조금 약한 사주입니다. 사주에 좋은 기운은 목오행/수오행이 됩니다. 따라서, 한자로 상호를 짓는 경우에는 목오행/수오행을 가진 한자로 지어야 합니다.

 

또한 전화번호를 만드는 경우에는 목오행=3.8, 수오행=1/6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여 운세를 좋게하는 비밀번호나 전화번호를 지어야합니다.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에는 검정색,보라색/청색.녹색,하늘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쪽이 막혀있는 가게가 좋습니다. 동북방향으로 가게문이 있으면 단골이 많이 생깁니다.

 

食神 日干 偏官 正財
正印 偏財 偏官 食神

劫殺
天刃

白虎
天藝

天破

天廚
紅艶
天福

77 67 57 47 37 27 17 7

 

 

 

그런데, 사주에 목오행/수오행이 좋다고 하여 예담(譽潭)이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있다면 과연 재물운이 좋아질까??  재주 예자는 목오행을 가진 한자이고, 깊을 담자는 수오행을 가진 한자로 사주에 좋습니다. 한자 수리상으로 예자는 21획 /담 16획으로 총 37획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사업자는 말띠생입니다. 말띠생이 한글 명으로 ㅇ/ㅎ으로 시작하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손재수가 있고 구설.시비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자로 아무리 좋다고 하여 한글상으로 손재수나 시비수가 있는 상호명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말띠생은 ㅇ/ㅎ으로 시작하는 상호명은 좋지않습니다.

또한 한자 수리획수만이 아니라 한글 수리획수도 중요합니다. 예담 미용실이라면 하면 한글 수리획수가 총 30획으로 나쁩니다.

또한 신살성명학상으로 재물운과 손님운이 좋은 상호명으로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상호를 짓는 경우에는 종합적인 작명법으로 상호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