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작가를 기리는 혼불문학관 ... 노적봉을 올라갈때 마다 들러보게된다.
아늑한 느낌을 주는 문학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시관앞에는 저수지도 있어 여름철에 오면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저수지앞에 커피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문이 닫혀있다. 코로나 여파 인가...
노적봉 등산도 가실겸하여 한번 방문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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