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걷기 좋은 길을 찾아걸으려고 한다. 그런데 흙길은 별로 없고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는 곳이 너무 많다. 가끔 남원에 올때 향기원 황톳길과 꽃동산을 걷는다. 도심속에 있어 마트에 잠시 둘러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중간에 찾는다. 남자 걸음으로 한번 도는데 1000보 정도다. 10번 돌면 10000보네요.
꽃동산이 있고 운동기구도 몇개 있어 좋다. 남원에 여행와서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네요. 남원 오거리 하나로마트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리산 둘레길 코스 중에서 흙길이 제일 많은 코스가 남원에 있는 1.2.3코스다. 다른 코스는 시멘트 포장 구간이 너무 많아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가게 되네요. 가을철에 지리산둘레길을 한번 걸어보려고 하는데.. 다른 코스는 흙길로 바뀌었는지 궁굼하네요
'전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읍버스터미널에서 내장산가는 시내버스 시간 (0) | 2022.09.17 |
|---|---|
| 오수역 기차 시간표 (0) | 2022.09.16 |
| 통영 미래사 편백나무숲 가는길 (0) | 2022.08.23 |
| 통영 미륵산 정상 가는길 (0) | 2022.08.09 |
| 남파랑길 20코스 거제 카페 채홍. 길냥이가 사람과 친숙하게 놀고 있네요 (0) | 2022.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