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문동폭포가 있지만.. 걷기에는 삼거동 지게길이 훨씬 좋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자연인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코스다. 여름에는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를것 같네요
고현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촌가는 시내버스를 타세요. 버스 노선이 5개가 있는 것으로 보아 30분에 한대는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포로수용소 근처에 있는 백병원 뒤편으로 올라가면 모노레일이 있는 계룡산에 도착합니다. 선자산 정상으로 가서 구천댐 상류 코스로 하산하여도 됩니다
거제도에 계곡물이 길고 깊게 흐르는 있는 곳은 참으로 드문데요. 걸어도 좋은 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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