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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행

가을이 간다.지리산둘레길 2코스.. 달오름마을

  달오름마을은 둘레길2코스의 끝이자 3코스가 시작하는 마을이다. 단풍도 서서히 지고 있다. 달오름마을 벽화를 보면서 천천히 가을을 만끽한다.  인월에 가면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  다슬기 칼국수. 다슬기 수제비를 파는 식당이다.  코로나로 지리산에 오래만에 간다. 역시 다슬기 수제비가 최고네요.  박서방칼국수.. 인월파출소 옆에 있다.